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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장생활탐구]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해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21
조회수
584

 

 

업무적으로 사용해야 할 핸드폰이 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고,

업무 공유를 위한 메신저가 친구와 노닥거리는 데 이용된다.

외근 중에는 개인용무로 돌아다니고,

거래처 접대 자리에 애인을 데려간다.


알고도 모르는 척,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 하고 싶지만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될까 걱정이다.


표정으로 힌트를 주고 눈치로 염려를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건지

모른 척 하는 건지 답답할 따름이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상사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1천대 기업 중 고위급 임원들도 매일 평균 56분을

업무와 무관한 통화나 인터넷으로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네 인생살이 여백이 얼마나 깊고 포근하고 넉넉한 삶의 미학인가?

직원이 지치면 회사도 손해다.

바다의 조수처럼 부침을 거듭하는 직장생활에서 간만의 여백은 달콤한 망중한이다.

인간이든 시스템이든 한가지 기능만 강도 높게 수행하지 못한다.

기진맥진 하도록 방치하지 말고 살짝살짝 쉬게 해주자.

 

문제는 일탈에 대한 죄책감이 무뎌지는 데 있다.

윤리적으로 한번 타협하면 계속해서 타협하게 된다.

암암리에 조직의 암묵적 합의가 있고, 리더에게 특혜가 당연시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묵인을 초래한다.

 

모두가 엄수하고 모두에게 원칙이 되는 몇가지 규칙을 정하자.

 

집에 불이 났거나 복권이 당첨된 소식이 아니라면

퇴근 후 전화하도록 하고 인터넷 사용시간에 제한을 두자.

 

자율근무제로 자유를 주되 책임도 함께 주는 것이다.

 

사실 개인적 일탈을 탓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일탈을 하고서도 버젓이 넘어갈 수 있는 업무 목표를 탓해야 한다.

 

지나친 외출과 초과된 농땡이가 발생되면 사람을 탓할 것이 아니라 

넉넉한 스케쥴을 탓해야 한다.

 

글쓴이 : (주)윌토피아 지윤정 대표(toptm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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