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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직장생활탐구-회의시간 지겨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3-15
조회수
19

 

상상사는 회의 참석에 바쁘고 실무자는 회의 준비하느라 바쁘다.

정작 일을 하거나 고민할 시간은 별로 없다.

핵심에서 벗어난 잔소리용 일장연설,

독하게 뿜어대는 협박용 경쟁환경,

나랑 상관없는 타부서 예산권,

낙서하고 딴생각하며 버텨보지만 진저리가 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회의를 위한 회의가 이어진다.

차라리 땀을 흘리며 기합을 받는 게 낫겠다.

허깨비처럼 앉아 있고 허수아비처럼 지켜야 할 회의시간, 일보다 더 고단하다.

 

 

 

 

어떤 사람은 열 가지 중에 한가지만 알아도 다 아는 것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열 가지 중에 한가지만 배워도 많이 배웠다고 한다.

회의내용 열 가지 중에 한가지만 알아도 다 아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루하겠지만,

한가지만 배워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순간 깨달음을 얻는다.

회의 시간은 정보만 체득하는 시간이 아니다.

회의를 진행하는 방법을 통해서도 리더십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리더가 어떻게 회의를 이끌어가는지,

타 부서가 어떻게 예산을 따내는지,

라면 어떤 대안을 찾아낼 수 있을지

메모하고 감정이입하고 유체 이탈할 일들 투성이다.

이 세상에 배울 점이 없는 사람은 없고

배우려 들면 작은 한마디에도 교훈은 숨겨있다.

‘나 죽었소”라며 소리소문 없이 앉아있기 보다

방청객처럼 호응해주고 눈을 마주쳐 주자.

 

 

 

 

 

덧없이 흘러가는 회의시간이 또 다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점수를 따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시간이 비효과적이고 지루하다면 침묵하지 말고 제안하자.

침묵은 암묵적 동의이다.

지루한 회의보다 문제 있는 회의를 묵과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수수방관죄마저 뒤짚어쓰지 말고 효과적인 회의방법을 제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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