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세미나
  • 칼럼 & 자료실
  • 프로그램 로드맵
  • 회사소개서 다운로드
  • Facebook
  • naverblog
  • leadershow
  • kakao

상담안내 02)3477-6216~7

교육신청하기

kakao

칼럼&뉴스
글 내용보기
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 "무기력하고 우울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1-01
조회수
54

감기 때문에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면 봐줘도

우울해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면 난리 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지금 그렇다.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더 이상 재미있는 일도 없고 신기한 일도 없다.

 ​더 이상 내 속에서 미지와 신비를 길어 올릴 수 없다.

더 이상 두렵지도 않지만 설레지도 않다. 식욕도 없고 의욕도 없다.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고 잠만 자고 싶다.

​감기라면 약이라도 먹고 털고 일어날텐데 지금은 약도 없다





머지않아 직장인의 결근 사유 1위가 ‘감기’가 아니라

‘우울증’이 될 것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점점 더 의학기술은 발달되어 몸은 건강해질지 모르지만

점점 더 세상은 각박해져 영혼은 메말라질 수 있다.


​이제 신체적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먹듯

영혼의 건강을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면 주유를 해야 하듯이

기분이 우울하면 내면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기분은 내면의 문제를 알리는 경고신호다.

​경고등을 모른 척 한다고 자동차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내 기분을 무시한다고 내면의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다.


​우울한 기분을 무시하고 혹사하거나 방치하면 안된다.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요즘 기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경고등이 고장난 것이다.


​부정적인 기분이 들 때 감추거나 억누르지 말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하자.

‘내가 너무 달려왔구나’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잊고 있었던 감사할 것들을 되새기자.


​필요에 따라 감기약을 처방받듯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지독한 감기에 걸렸는데 병원 안가고

끙끙 앓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다.


​우울증은 영혼에 감기가 걸린 것이다.

​부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담담히 응급처치하고 전문가에게 의논하자.

 

목록
이전글 더이상 친절한 서비스는 필요 없어요!
다음글 차세대 여성 CEO를 위해 현 여성경영진들이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