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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 일이 지겹고 삶이 지루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8-16
조회수
149

어려서부터 취미는 자동차 만들기였고

꿈은 전 국민에게 자동차를 보급하는 것이었단다.


​포드가 커다란 부를 거머쥔 이유는 좋아하는 일에 몰입했기 때문이란다.


​유명 프로게이머가 된 열등생,

​쇼핑몰 사장이 된 쇼핑중독 소녀,

​모두 어느 하나에 미쳐서 그것을 평생 본업으로 삼아 성공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나는 지겨운 일을 참으며 한다.

​나에게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생업 그 이상이 아니다.

​매일 눈떠서 80% 이상을 좋아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 사는 내 삶이 지겹고 지루하다.



 사랑도 지겨울 때가 있지”라는 가수 이문세의 노래가 생각난다.


​포드도 지겹고 고단하고 지루한 때가 있었을 것이다.

​하물며 달콤하고 자의적인 사랑조차 지겨울 때가 있는데 어찌 일이 안 지겨우랴.

​게다가 돈을 받고 의무적으로 하면 더 지겹다.


​휴일날 내가 선택해서 게임을 하면 재미있지만

돈을 받고 일정 시간 동안 지시 받으면 게임조차도 지겹다.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평일처럼 일찍 일어나 사무실처럼 인터넷을 하지만

휴일에 하는 것은 사무실에서 하는 것과 다르다.

​타인이 날 조종한 게 아니라 내가 상황을 조종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고 싶어 안달 나던 일도 막상 먹고 살기 위해 하면 느낌이 달라진다.


​그렇게 좋아하던 일도 돈과 책임이 따라붙으면 갑자기 부담이 밀려온다.


​재미있는 일에 아무 조건 없이 돈과 명예가 따라 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돈과 명예는 책임과 의무라는 조건을 내걸고 온다.


​방법은 책임과 의무가 없는 일을 하며 재미를 보던가,

​지금 하는 일을 책임과 의무라고 여기지 않으면서 재미를 찾을 수 밖에 없다.


​지금 재미없는 일을 자기 체면을 잘 걸어서 재미있게 하면

언젠가 재미있는 일을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동안은 책임감과 의무감에 초점이 맞추었던 일을 이제 성취감과 호기심의 눈으로 바라보자.

 

 (주)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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