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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내 해결책에 확신 없어...'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8-03-12
조회수
539

은 무얼 입고 학원은 어디를 가고 친구는 누구를 만날지 정해주던 어릴 때가 그립다. 이제는 다 혼자 결정해야 한다. 이직, 이사, 이별 등 중차대한 삶의 결정부터 작게는 오늘 먹을 점심 메뉴까지 결정해야 할 것들 투성이다. 이 프로젝트를 계속 해야 하나?’,'내 해결책이 틀린 거면 어떡하지?', '윗분들한테 혼나는 건 아닐까?'등등 두려움과 의구심이 밀려온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것 같다. 남들은 시원스레 잘도 결정하고 밀어 부치는데 나는 늘 불안하고 조심스럽다. 누가 내 대신 결정해 주면 좋겠다.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답이 어디 있겠는가? 괴테는 ‘노력하는 한 인간은 잘못을 범한다’고 했다. 
근사치만 있지 참값은 없다. 해답에 가까운 거지 정답은 없다. 피터 드러커는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갈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다짐한다”고 말했다.

 

나란 존재가 결코 완전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완벽함이라는 공갈, 완전성이라는 세균을 벗어버리고 스스로를 북돋우며 살자. ‘나는 불완전하다’고 인정하고 나면 비로소 좀더 완벽해 지기 위해 노력할 마음이 든다. 내가 이 세상에 나면서 유일하게 진정한 내 것은  “자율성”이다.

사실 어릴 적 엄마가 결정해줬다고 생각한 옷, 학원, 친구도 사실은 엄마에게 결정권을 위임한 나의 결정이다. 내 결정 없이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 ‘자율성’을 자기도 모르게 놓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타인의 말에 휘둘리고 세상의 통념에 따르면서 자기 자신의 아이디어는 점점 더 사그라든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 유일무이한 내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창조적 독립성을 낭비해버린다. 그래서 정말로 자신의 결정권을 남에게 뺏긴 채 남들이 나의 주인 노릇을 하게 한다.

이제 타인에게 의지하는 불행한 노예가 되지 말자. 이제 내 ‘자율권’과 ‘독립성’을 꼭 쥐어 잡자.

 

-글 (주)윌토피아 대표 지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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