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세미나
  • 칼럼 & 자료실
  • 프로그램 로드맵
  • 회사소개서 다운로드
  • Facebook
  • naverblog
  • leadershow
  • kakao

상담안내 02)3477-6216~7

교육신청하기

kakao

칼럼&뉴스
글 내용보기
제목 [칼럼] 노트북을 포맷하듯 익숙한 강의안을 버려라!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7-12-26
조회수
757

삐리리리리.. 삐리리리.. 오늘도 여지없이 710분에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알람은 늘 650분에 울리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710.  옷을 챙겨입고 만원 지하철을 오른 내내 조금 일찍 일어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우리들은 습관의 노예다. 슬프게도 습관이 의지보다 강하다. 마음을 단단히 먹었지만 습관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다. 강의를 준비하는 강사도 나름의 습관이 있다. 서론/본론/결론의 강의맵부터 정리하는 강사, 파워포인트 장표부터 짜깁기 하는 강사, 관련 도서나 논문부터 검색하는 강사, 모두 각자의 스타일과 습관이 있다. 그것이 효과적인지, 효과적이지 않은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습관적이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흘러간다. 그래서 큰 맘을 먹어보지만 결론은 그냥 하던대로 하게 된다. 아침에 10분 먼저 일어나는 것을 매일 지하철에서 결심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반복되는 것과 비슷하다 

오래된 습관을 고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여기 세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첫째, ‘오래된 습관 인식하기’, 둘째, ‘오래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유 알아내기’, 셋째, ‘오래된 습관을 건강한 습관으로 바꾸기이다.

첫째 컨텐츠 개발 시 나의 오래된 습관을 먼저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하다.  나는 어떠한 방법으로 컨텐츠를 구성하는지, 개발 순서는 어떠한지, 강의가 효과적이었을 때의 개발 방법은 무엇이었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첫번째에서 인식한 나의 컨텐츠 개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타고난 기질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 의해 학습된 것일 수도 있다.

세번째는 오래된 개발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강의를 준비할 때 그간의 습관을 대체할 새로운 습관으로 적용해보는 것이다. 지식나무키움 스터디가 그런 낯설은 경험을 강력하게 밀어부쳐 줄 것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두렵고 위험한 일이며 자꾸 미루게 된다. 그래서 코치와 동료가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못한다. 맨처음의 열정이 끝까지 이어지려면 선언과 약속이 있어야 한다. 엄두가 안나게 한꺼번에 몰아부치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화하고 전진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야 한다.

습관을 뛰어넘어 새로움을 실행하는 일은 녹록치도 만만치도 않은 일이다. 혼자만의 의지로는 안된다. 노트북을 포맷하고 강의안을 새로 만들겠다는 나의 의지에 불을 붙이고 행동을 일으켜줄 파트너를 찾아라. 2018년 플래너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작동구조와 실행시스템을 만들라. 지식나무 스터디가 그 습관을 뛰어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윌토피아 지나키 주임교수   채 지 연


<관련교육과정> 지식나무키우기

>> 자세히 보기 http://www.willtopia.co.kr/contents/sub06_01.html?writemode=view&code=notice&seq=1269 

 

목록
이전글 [칼럼] 직장생활탐구 "프리랜서 되고 싶어요"
다음글 [칼럼] 직장생활탐구 '결심하고 어길까봐 나는 목표 안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