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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요"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7-08-23
조회수
245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알아야 할 텐데 열을 가르쳐줘도 하나를 제대로 못한다.

알아서 하지 못하고 찾아서 하지 않는다.

만년 신입만 하다 말 건지 점프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맴돈다.

나도 잔소리 안 하고 좋은 소리만 하고 싶다. 헌데 맡겨 놓으면 실수하고 꾸중하면 기죽는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새겨 듣지 못하고 입이 산처럼 나와있다.

머리가 나쁘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할텐데 머리도 나쁘고 성격도 나쁘다.

후배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혼자 살아가는 섭리를 터득케 하기 위해 사자새끼를 낭떠러지에 내던지는 훈련법을 좋아하는 상사가 있다. 하지만 전해져 내려오는 사자 훈련법은 낭설이다.

사자의 주력무대는 초원이라서 낭떠러지가 없다. 사자도 단계별로 사냥법을 배운다.


하물며 사자도 단계별로 배우는데 사람인들 오죽하랴.

일에는 네가지가 필요하다. 기술, 경험, 동기, 감독.

나의 부하가 일을 제대로 못하다면 위 네가지중에 무엇이 부족한가 되짚어보자.


기술을 알려주지 않고 막연하게 잘해봐, 잘 되가지? 열심히 해, 좀더 분발하게등의 발언은 상대를 낭떠러지로 내몬다. 부하의 자질, 시간, 비용에 대한 기대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부하의 수준에 따라 지시해야 하기도 하고 위임해야 할 때도 있다. ,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이 없다.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보면 나도 삽질하는 실수투성이였다. 혹시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부하의 경험의 시간을 답답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자.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과 상사의 효과적인 관리감독이 만나 성과는 올라간다.

어쩌면 그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내가 문제일 수 있다.

감독하지만 지원하지 않고, 배움 없이 낭떠러지로 던져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자평해보자.



<글. 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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