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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ook] 쳇바퀴 대신 책바퀴 (42) - 엄마, 내 마음을 읽어줘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6-01-21
조회수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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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 쳇바퀴 대신 책바퀴 (42) 엄마, 내 마음을 읽어줘

 

 

◆ 책 속에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집집마다 조금씩 평화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말 잘 듣던 우리 아이가, 그렇게 바른 길로만 갈 줄 알았던 우리 아이가 조금씩 말도 행동도 거칠어지고 시시때때로 반항기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아이가 이런 모습을 보일 때 대부분의 부모의 입에서는 ‘우리 아이만큼은 사춘기를 탈 없이 보낼 줄 알았는데……’ 라는 탄식이 새어나온다. 그럼 부모의 바람대로 아이가 사춘기를 무난하게 보내면 정말 좋은 것일까?          

임상심리사이자 청소년 상담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 현장에서 지켜봐 온 저자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얘기한다. 사춘기는 정상적인 아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발달 단계이고, 누구나 겪는 시절에 누구나 하는 만큼 적당히 거칠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또한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사춘기라는 우주선에 올라탄 아이들은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러 방향을 못 잡기도 하고, 흙먼지를 날리며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방향을 잡고 능숙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반대로 남들과 같은 시기에 사춘기를 겪지 않으면 어른이 돼서 훨씬 당황스럽고 난처한 사춘기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얘기한다.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다가 느닷없이 직장을 때려치우고 다른 일을 한다고 하거나, 연애나 결혼 문제로 부모와 한 편의 ‘사랑과 전쟁’을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때 겪는 부모의 아픔은 사춘기 부모가 겪는 아픔에 비할 바가 못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사춘기 증상을 한 번에 바로잡거나, 훈육을 통해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이끄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럴 수 있는 일관된 이론이나 교육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자칫 아이와의 관계만 더 망가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반면에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과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존중과 공감의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아이는 사춘기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구입가능 사이트 확인 가능

 

◆ Reader & Leader의 코멘트

 


직장에서 협상 할 때보다 가정에서 밥상 앞에 앉을 때 더 꼭지가 돌고 열불이 난다. 세상의 모든 주변머리는 밥상머리에서 배운다고 했던가? 아이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부하에게 임파워하는 것과 관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로서의 나를 성찰하기도 했지만 조직에서의 나를 되짚어 보기도 했다.

         

집에는 사춘기 자녀가 있고 조직에는 N세대 부하가 있으므로…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고 부모의 자기착각을 직면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조직에서 각자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상사와 부하관계로 응용이 가능한 책이다. 책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아이에게 부모의 가치관과 정치관을 주입시키는 것 대신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해주고 그가 어떻게 판단할지를 공간을 남겨줘라’ 조직의 리더 또한 마찬가지다.

         

행동을 강요하고 감시하는 것 대신에 그의 행동을 피드백해주고 그가 스스로 계획할 기회를 넘겨줘라. 이밖에도 부모로서 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로서 인싸이트를 주는 뾰족하고 신랄한 팁이 많이 나온다. 한 가정의 부모이자 한 조직이 리더들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것이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워킹맘 Reader & Leader

 


지 윤 정

(주)윌토피아 대표이사
윌토피아 평생교육원 원장
홈페이지 www.will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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