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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결심하고 어길까봐 나는 목표 안세워...'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8-01-04
조회수
408

현재 직업의 90%가 머잖아 사라진단다. 너무 빨리 바뀌어서 내일도 예측하기 어렵다. 비젼이 웬 말이고 미래 계획이 뭔 소용인가? 알면 알수록 세상은 더 복잡해지고 더 모르겠다. 답이 없고 답이 바뀐다. 예전부터 이기지 못할 싸움은 시작을 안 했고 달성할 방법이 막막하면 아예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그냥 물 흘러가는 대로 세상에 몸을 맡기고 살다보면 여지껏 살아온 것처럼 살아지겠지. 굳이 아둥바둥 목표 세우고 결심하고 그러지 않으련다.  

 

구입할 목록을 적고 마트에 가면 빨리 장을 본다. 반면 우연치 않게 들르면 갖가지 세일 물건들에 정신을 빼앗겨 시간도 돈도 허비한다. 목표가 없으면 시간을 허비하고 머뭇거리게 된다. 계획이 없으면 자질구레한 것들이 나를 차지해버린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머뭇거리지 말라’는 한마디의 말로 진검이 되는 요령을 설파했다. 검객들의 승부가 찰나(刹那)에서 결정되듯 우리 인생도 한번 밖에 없는 찰나(刹那)를 어떻게 채워가냐에 따라 달라진다. 순간은 목표가 이끌어간다. 목표가 없으면 순간도 어느 틈에 손바닥에서 빠져나가는 물처럼 사라져버린다.


순간순간을 빼곡히 채우려면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이루느냐 마냐의 문제는 다른 문제다. 도달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않을 각오와 함께 간절한 목표를 세우자. 목표가 있으면 방법은 저절로 찾아진다. 산을 옮기겠다고 마음먹으면 크레인이 찾아지지만 방만 쓸겠다고 생각하면 빗자루도 겨우 보인다. 세상이 빨리 바뀌어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경로와 시간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소망마저 앗아갈 수는 없다. 신화학자 조셉 캠벨은 ‘수천개의 보이지 않는 손이 도와준다’고 했다. 우주는 가치 있고 열정이 있고 기대가 있는 계획을 이루도록 한편이 되어준다. 우주가 나를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목표와 계획을 세우자.

 

- 글 (주)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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