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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직장생활탐구 #16. 계획해봐야 소용없어! 미래는 아무도 몰라!!!
작성자
윌토피아
등록일
2017-06-14
조회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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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불가사의하고 애매모호하고 알쏭달쏭하다.
초등학교 동창회에 가면 전교 1~2등을 다투던 친구는 꽁생원이 되어있고, 사람 노릇이나 할까 싶던
친구는 떵떵거린다. 앞 날이 창창할 거란 사람이 잠수를 타고, 뒷 자리에서 맴돌던 사람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치 앞도 모르겠다.
마음 먹는다고 되는 일도 없고, 예상하지 않았던 일은 자꾸 터진다.
푸르르게 목표를 세우고 희망차게 미래를 계획해도 안될 일은 안 된다.
하늘 보고 한숨 짓고 땅 보고 낙담을 토하지 말고 되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물 흐르듯 사는 게 최고다.

 

계획에 엄격하게 집착하기 보다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도 하다.

 

오늘 계획이 도달되었다고 그것이 꼭 성공이라는 보장도 없고, 오늘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실패도 아니다.

축복으로 위장한 저주일 수도 있고 저주로 위장한 축복일 수도 있다.

 

당장 눈 앞의 일에 너무 낙관하지도 말고, 너무 비관하지도 말고 여러 가능성들에 차분히 마음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능성을 열어 놓으라는 것이지 어디든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갈 곳이 있지만 길을 잃는 사람하고 갈 곳이 없어서 헤매는 사람하고는 천양지차다. 잠시 길을 잃더라도
갈 곳이 있는 사람은 목적지를 찾지만, 목적지가 없는 사람은 길을 잃지도 않지만 도착도 못한다.

 

불확실성은 희망과 위험이 동시에 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희망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비관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희망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넘어지더라도 유연하게 일어서자는 것이지, 비관적으로 내다보고 아무 계획도 세우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과거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미래 없는 남자는 용서하지 못한단다. 찜찜한 과거를 용서받고 싶다면 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든가, 확실치 않을 바에야 희망찬 미래라도 준비해 보자.

 

아무도 모르는 미래라지만 사실 뻔한 미래이기도 하다.
행운 아니면 불운일텐데 행운은 기뻐하면 되고 불운은 그 고통 속에서 배움을 얻으면 되니 말이다.

 

글 윌토피아 지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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